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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묵상2023. 6. 20.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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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묵상] 마태복음 5장 3절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에서 하신 말씀 중 하나로, 하나님 앞에서 자기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마음을 가진 사람은 천국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심령이 가난하다는 것은 자신의 능력과 자랑을 버리고 하나님께 의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자랑하는 자를 싫어하시고 겸손한 자를 사랑하십니다.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받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항상 겸손해야 합니다. 우리의 능력과 자랑을 버리고 하나님께 의지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천국을 주실 것입니다. -진주충만

 

#마태복음 5장 3절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Blessed are the poor in spirit,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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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3. 23.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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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 목적 있는 삶을 사는 열쇠"

성경은 에베소서 4장 23-24절에서 "마음을 새롭게 하고 하나님을 닮아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낡은 생각과 행동 방식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새로운 삶의 방식을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음을 새롭게 하는 것은 의도적인 노력과 규율이 필요한 지속적인 과정입니다. 여기에는 자신의 생각을 통제하고 하나님의 진리와 가치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생각하기로 적극적으로 선택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이것은 성경 읽기, 기도에 시간 보내기, 긍정적인 영향력으로 자신을 둘러싸는 것과 같이 선하고 순결하며 고무적인 것들로 마음을 채우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런 식으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할 때 우리는 더 목적이 있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누구시며 우리의 삶에 대해 그분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더 깊이 이해하고 있기 때문에 도전에 대처하고 장애물을 극복할 준비가 더 잘 되어 있습니다. 또한 우리는 더 이상 이전의 생각과 행동 방식에 얽매이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더 온전히 사랑하고 섬길 수 있습니다.

종종 혼란스럽고 스트레스가 많은 세상에서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면 평화와 안정감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가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혼자가 아니라는 것과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하시며 길을 따라 우리를 인도하신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러므로 참으로 충만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다면 마음을 새롭게 하고 하나님의 의와 거룩하심을 반영하는 새 사람을 입는 것부터 시작하십시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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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2. 24.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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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변화된 삶을 위한 마음을 새롭게 하다"

에베소서 4장 23-24절에서 사도 바울은 신자들이 변화된 삶을 살기 위해 마음을 새롭게 하라고 격려합니다. 이것은 죄로 부패한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하나님을 닮아 참된 의와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는 것입니다.

마음을 새롭게 한다는 것은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 주변 세상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바꾸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부정적이고 죄악된 생각을 긍정적이고 경건한 생각으로 바꾸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 변화는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말씀에 몰입하고 성령께서 우리 안에서 일하시도록 하는 데서 옵니다.

마음을 새롭게 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보시는 것처럼 우리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보기 시작하고 모든 사람의 고유한 가치와 존엄성을 인식합니다. 우리는 또한 하나님의 눈으로 세상을 보기 시작하여 삶의 모든 측면에서 부서진 부분과 구속의 필요성을 인식합니다.

궁극적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면 사랑, 희락, 화평, 오래 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로 특징지어지는 변화된 삶으로 인도합니다(갈라디아서 5:22-23). 그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성품을 반영하고 그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우리의 진정한 정체성을 살도록 해 줍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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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2. 5.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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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현대 사회의 축복의 역설"

이 구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세상의 통념을 거스르는 역설적인 축복의 본질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그는 심령이 가난한 자들과 애통하는 자들이 세상 사람들이 그들을 약하고 무력하고 불리한 자로 볼 수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복이 있다고 선언합니다.

성공이 종종 부, 권력, 영향력과 동일시되는 현대 사회에서 심령이 가난한 사람이나 슬퍼하는 사람이 축복을 받는다는 생각은 직관에 어긋나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참된 복은 외적 환경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겸손과 깨어짐, 하나님께 의존하는 내적 상태에서 온다는 사실을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현대 사회는 종종 우리가 자급자족하고, 강하고, 삶을 통제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성공, 부, 행복을 추구하라는 말을 듣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받아들이고, 우리의 한계를 인정하고, 하나님의 은혜와 자비에 의지하도록 우리를 부르는 축복에 대한 다른 비전을 제시하십니다.

물질적 부, 사회적 지위, 개인적인 성취를 중시하는 세상에서 예수님은 축복이 다른 근원에서 온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그것은 우리 자신의 노력으로 얻거나 성취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넘치는 사랑과 은혜에서 오는 선물입니다. 우리가 이 축복을 받아들이고 예수의 가르침의 역설적인 지혜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살기를 바랍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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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