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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1. 16.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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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정련 과정: 삶의 시련에서 목적 찾기"

욥기 23장 10절에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우리 삶의 시련과 어려움을 허락하셔서 우리를 더 강하고 더 가치 있는 것으로 정련하게 하신다는 생각을 말해줍니다.

금이 아름답고 가치 있는 것으로 만들어지기 전에 강렬한 열과 압력을 통해 정화되어야 하는 것처럼 우리도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전에 인생의 시련이라는 정제 과정을 견뎌야 합니다.

때때로 고통스럽고 어려울 수 있지만 이러한 도전에 목적이 없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것들을 통해 우리는 회복력, 공감, 그리고 우리 자신과 타인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제 과정을 받아들이고 하나님께서 우리가 가고 있는 길을 아신다는 것을 신뢰합시다. 신앙과 인내로 우리는 투쟁에서 힘과 목적의 빛나는 본보기가 될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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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1. 13.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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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 "긍정적인 생각의 힘: 믿음이 목표 달성에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마가복음 11장 24절에서 예수님은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구절은 긍정적인 생각과 목표 달성에 대한 믿음의 힘을 말해줍니다.

많은 연구에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갖는 것이 건강, 관계, 경력 성공을 포함한 삶의 다양한 영역에서 더 나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우리 자신과 우리의 능력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은 우리가 성취할 수 있는 것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믿음이 목표 달성을 위한 첫걸음입니다. 자신의 강점에 집중하고 자신의 성공을 시각화할 때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조치를 취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이 긍정적인 사고방식은 우리가 그 과정에서 장애물과 좌절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무언가를 믿는다고 해서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여전히 행동을 취하고 목표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나 긍정적인 전망을 유지하고 자신을 믿으면 동기 부여를 유지하고 목표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목표를 달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잠시 시간을 내어 마음가짐을 되돌아보십시오. 현재 상황의 긍정적인 측면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까? 자신에게 성공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진정으로 믿습니까? 긍정적인 생각의 힘을 이용함으로써 성공을 위한 준비를 하고 꿈을 이룰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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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1. 4.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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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기독교 신앙의 고난의 유익"

로마서 5장 3~4절은 “그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이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들에게 고난이 주는 유익을 강조합니다.

첫째, 고난은 인내를 낳습니다. 우리는 인생에서 시련과 어려움에 직면할 때 인내하고 인내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의 힘과 회복력을 길러주고 우리를 도전에 더 잘 대처할 수 있는 개인으로 만들어줍니다.

둘째, 인내는 인격을 낳습니다. 계속 인내하면서 우리는 참을성, 겸손, 동정심과 같은 특성을 발전시킵니다. 이러한 미덕은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우리를 더 나은 사람으로 만들어줍니다.

마지막으로 성품은 희망을 낳습니다. 우리의 성격을 인내하고 발전시키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어려운 시기에도 우리를 지탱해 주는 희망을 키웁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합력하여 우리의 유익을 이루실 것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계획과 시기를 신뢰하는 법을 배웁니다(로마서 8:28).

전반적으로 이 구절은 고통이 순간적으로 고통스러울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영적인 성장과 하나님에 대한 더 깊은 믿음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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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0. 12. 19.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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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행동하는 사랑의 힘"

사랑은 삶을 변화시키고 깨진 관계를 치유하는 능력을 가진 강력한 힘입니다. 고린도전서 13:7에서 우리는 행동을 통해 사랑을 표현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상기합니다.

첫째, 사랑은 항상 보호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할 때 그들을 해치거나 그들이 안전하지 않다고 느끼게 만들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신, 우리는 그들이 두려움과 해로움 없이 번성하고 번창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합니다.

둘째, 사랑은 항상 신뢰합니다. 신뢰는 모든 건강한 관계의 기초이며,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그들의 선함과 진실성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그들의 의도를 의심하거나 그들의 동기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고 대신에 그들의 최선을 믿기로 선택합니다.

셋째, 사랑은 항상 희망합니다. 역경 속에서도 사랑은 우리에게 더 나은 미래를 희망할 수 있는 힘을 줍니다.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그들을 포기하거나 그들의 잠재력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습니다. 대신 우리는 상황이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을 굳건히 유지합니다.

넷째, 사랑은 항상 인내합니다. 사랑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상황이 어려워도 끝까지 견디겠다는 약속입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할 때, 우리는 우리의 사랑이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믿기 때문에 그들을 위해 기꺼이 고난과 희생을 감내합니다.

결론적으로 사랑은 수동적인 감정이 아니라 우리 주변의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능동적인 힘이다. 하느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과 같은 방식으로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자 할 때, 보호하고, 신뢰하고, 희망하고, 인내하는 행동하는 사랑의 힘으로 가득 차게 하시고, 그 사랑이 우리의 관계와 지역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기를 바랍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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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