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김목사의 오늘 칼럼] 디지털 시대의 지침 방향 찾기
시편 119편은 총 176절로 시편에서 가장 긴 장입니다. 하나님 말씀의 능력과 지혜에 대한 아름답고 심오한 묵상입니다. 시편 기자는 40절에서 “내가 주의 법도들을 사모하였사오니 주의 의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라고 선언합니다.
이 구절은 특히 빠르게 변화하고 끊임없이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의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삶에서 지침과 방향에 대해 느끼는 깊은 열망을 말해줍니다. 우리는 사방에서 쏟아지는 정보의 공격을 받고 있으며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거짓인지 분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우리가 의에 근거한 하나님의 교훈에서 참된 지혜와 방향을 찾을 수 있음을 상기시킵니다.
복잡한 현대 생활을 헤쳐 나가면서 하나님의 교훈을 갈망하고 그분의 의 안에서 인도를 구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40절
내가 주의 법도들을 사모하였사오니 주의 의로 나를 살아나게 하소서
How I long for your precepts! Preserve my life in your righteousness.
728x90
반응형
'김 목사의 말씀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편 119편 42절 - 하나님의 약속에서 위로를 찾음 (0) | 2022.07.07 |
---|---|
시편 119편 41절 - 하나님의 말씀에서 위로를 얻음 (0) | 2022.07.06 |
시편 119편 39절 - 올바른 길을 선택하는 것의 중요성 (0) | 2022.07.04 |
시편 119편 38절 -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0) | 2022.07.03 |
시편 119편 37절 - 우리의 눈을 지키라 (0) | 2022.07.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