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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방향 찾기
시편 119편 5-6절은 “내 길을 굳게 정하사 주의 율례를 지키게 하소서 견고하게 하소서 내가 주의 모든 계명에 주의할 때에는 부끄럽지 아니하리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단어는 수천 년 전에 쓰여졌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관련이 있습니다. 종종 불안정하고 불확실하다고 느끼는 세상에서 길을 잃고 방향이 없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는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를 따르겠다고 다짐함으로써 확고함과 목적을 찾을 수 있음을 상기시킵니다. 그분의 율례를 지키고 그분의 계명에 우리의 시선을 고정한다면, 우리는 확신을 가지고 걸을 수 있고 그릇된 길에서 오는 부끄러움을 피할 수 있습니다.
개인주의와 자립을 중시하는 문화에서 이 구절은 우리 자신보다 더 큰 것을 추구하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우리 자신을 하나님의 뜻에 복종함으로써 우리는 인생의 도전을 헤쳐나가는 데 필요한 방향과 목적을 찾을 수 있습니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5~6절
내 길을 굳게 정하사 주의 율례를 지키게 하소서 내가 주의 모든 계명에 주의할 때에는 부끄럽지 아니하리이다
Oh, that my ways were steadfast in obeying your decrees! Then I would not be put to shame when I consider all your comma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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