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9편 9~10절 - 디지털 세상에서 순수한 방식 유지

김목사의 오늘 칼럼] 디지털 세상에서 순수한 방식 유지

시편 119편 9-10절은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라고 말씀합니다.

기술과 소셜 미디어가 어디에나 있는 세상에서 의로운 길에 머무르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잘못된 길로 인도할 수 있는 산만함과 유혹의 공격을 끊임없이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순결을 유지하는 비결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고 온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찾는 것임을 일깨워 줍니다.

오늘날 우리는 우리의 믿음을 지원하는 디지털 환경을 만드는 데 의도적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기술을 사용하여 온라인 영적 모임, 성경 공부 및 지역 사회 그룹에 액세스함으로써 영적 성장을 향상시킬 수도 있습니다. 동시에 우리는 하느님과의 관계를 해칠 수 있는 부정적인 영향을 경계해야 합니다. 그분의 말씀에 근거를 두고 온 마음을 다해 그분을 구함으로써 우리는 정직하게 디지털 세상을 탐색하고 우리의 길을 순결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9~10절
청년이 무엇으로 그의 행실을 깨끗하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만 지킬 따름이니이다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How can a young man keep his way pure? By living according to your word. I seek you with all my heart; do not let me stray from your comma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