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2022. 6. 1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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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인도를 위한 기도

시편 119편 12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찬송을 받으실 주 여호와여 주의 율례를 내게 가르치소서” 이 구절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는 기도입니다. 시편 기자는 주님의 선하심을 인정하고 삶에서 그를 인도할 그분의 가르침을 구합니다.

오늘날의 급변하고 복잡한 세상에서 우리는 종종 어려운 결정에 직면하게 됩니다. 우리는 친구, 가족, 자기계발 서적 등 다양한 출처에서 지침을 구하지만 때로는 부족합니다. 이와 같은 시대에는 방향을 위해 더 높은 힘에 의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인도를 구하는 것이 필수적임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분은 지혜와 지식의 궁극적인 근원이십니다. 우리가 그분께 도움을 청할 때 그분은 우리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겸손과 열린 마음으로 그분의 가르침을 받을 준비가 되어 그분께 다가가야 합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그분이 우리를 복된 삶으로 인도하실 것임을 믿습니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12절
찬송을 받으실 주 여호와여 주의 율례들을 내게 가르치소서

Praise be to you, O LORD; teach me your dec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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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