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엘 2장 18절 - 하나님의 긍휼은 크다

김목사의 오늘 칼럼] 하나님의 긍휼은 크다

요엘 2장 18절은 "그 때에 여호와께서 자기의 땅을 극진히 사랑하시어 그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그의 백성을 사랑하시고 그들을 긍휼히 여기신다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하나님의 긍휼은 크고 측량할 수 없습니다. 그는 우리가 죄를 지을 때에도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를 사랑하십니다. 그는 우리가 필요할 때 우리를 돕고 우리를 위해 항상 거기에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긍휼에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의 긍휼을 기억하고 우리의 삶에서 그를 따르기로 결심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긍휼은 우리에게 희망과 위로의 원천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어떤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그것은 우리가 죄에서 회개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긍휼에 감사하고 우리의 삶에서 그를 따르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 진주충만

 

#요엘 2장 18절
그 때에 여호와께서 자기의 땅을 극진히 사랑하시어 그의 백성을 불쌍히 여기실 것이라

Then the LORD will be jealous for his land and take pity on his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