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9. 20.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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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인생의 덧없음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전도서 12장 1-2절은 인생이 덧없고,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을 가르쳐줍니다.

따라서 우리는 청년의 때에 창조주를 기억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삶을 의미 있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태어나서 자라고, 나이가 들고, 결국 죽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매우 빠르게 지나갑니다. 우리는 청년의 때에 창조주를 기억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삶을 의미 있게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주신 삶을 의미 있게 살기 위해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사용하여,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인생은 덧없지만,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삶을 의미 있게 살 수 있습니다. 청년의 때에 창조주를 기억하고, 하나님께서 주신 삶을 의미 있게 살아가십시오. -진주충만

 

#전도서 12장 1-2절
너는 청년의 때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들이 가깝기 전에 해와 빛과 달과 별들이 어둡기 전에, 비 뒤에 구름이 다시 일어나기 전에 그리하라

Remember your Creator in the days of your youth, before the days of trouble come and the years approach when you will say, "I find no pleasure in them"- before the sun and the light and the moon and the stars grow dark, and the clouds return after the 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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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