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 말씀칼럼2021. 4. 24.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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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여호와는 나의 목자

시편 23편 1-2절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라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다윗이 하나님을 목자로 묘사한 말씀입니다. 다윗은 하나님이 자신을 돌보고 보호해 주신다고 고백하며,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는 삶의 기쁨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도 다윗과 같이 하나님을 목자로 의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돌보고 보호해 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는 삶은 기쁨과 평안이 가득한 삶입니다.

우리가 힘들고 어려운 일을 겪을 때, 하나님을 의지합시다. 하나님은 우리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고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인도하지 않으시고, 그분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우리를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는 삶을 살면, 하나님은 우리에게 선하심과 인자하심을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 -진주충만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he LORD is my shepherd, I shall not be in want. He makes me lie down in green pastures, he leads me beside quiet waters,
#시편 23편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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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