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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시편 116편 2절은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입니다. 이 구절은 시편 기자가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를 들으셨고, 그로 인해 평생 하나님께 기도할 것을 다짐하는 내용입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를 들으셨기 때문에, 죽음에서 구원받았고,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있었고, 넘어지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를 들으셨기 때문에, 평생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할 것을 다짐합니다.
오늘날에도 우리는 시편 기자와 같은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해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면, 우리는 평안과 위로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면, 우리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를 도와주실 것입니다. -진주충만
#시편 116편 2절
그의 귀를 내게 기울이셨으므로 내가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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