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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권위 있는 세대의 부상

시편 110편 3절은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도전으로 가득 찬 세상에서 놀라운 현상이 우리 눈앞에 펼쳐지고 있습니다. 고유한 힘에 눈을 뜨는 세대입니다. 오늘날의 젊은이들은 냉담의 족쇄에서 벗어나 역경에 맞서 자발적인 자원봉사자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연민, 정의 및 일치를 촉진하는 가치를 수용하여 거룩함의 본질을 구현합니다.

하루가 지날수록 그들은 아침 이슬처럼 자신을 새롭게 하며 변화를 일으키는 타고난 능력을 받아들입니다. 공감과 회복력은 모두를 위한 더 나은 미래를 요구하는 움직임에 영감을 주어 그들을 정의합니다. 그들은 안주를 거부하고 세상을 형성할 수 있는 잠재력을 인정합니다.

힘을 얻은 세대를 축하합시다. 그들은 더 밝은 내일, 즉 사랑과 용기, 의에 대한 변함없는 헌신으로 만들어진 내일에 대한 약속을 그들 안에 지니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의 행동이 시대를 통해 반향을 일으키고 우리 모두에게 위대함이 있음을 상기시키기를 바랍니다. -진주충만

 

#시편 110편 3절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Your troops will be willing on your day of battle. Arrayed in holy majesty, from the womb of the dawn you will receive the dew of your you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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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