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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3. 6. 1.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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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고통하게 하시지 않는다

예레미야애가 3장 33절은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입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고통과 슬픔에 빠뜨리기를 원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시고, 인간이 행복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때때로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징계하실 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인간이 죄를 짓고 하나님께서 죄를 용서하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인간이 죄를 짓고 영원한 멸망에 빠지지 않도록 징계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시고, 인간이 행복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고통을 겪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지 않으신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우리를 고통에서 구원하기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고, 고통을 견디며, 하나님께서 우리를 행복하게 하실 것을 기대해야 합니다. -진주충만

 

#예레미야애가 3장 33절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

For he does not willingly bring affliction or grief to the children of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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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3. 2. 9.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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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인생의 시련 중에 위로를 찾음"

인생은 어려울 수 있으며 우리 모두는 어느 시점에서 시련과 환난에 직면합니다. 이 힘든 시기에 우리는 외롭고 길을 잃고 희망이 없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과 돌보심을 일깨워 주는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발견하게 됩니다.

예레미야애가 3장 33절은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말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어려움에 빠져 익사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에도 하나님은 우리와 함께 계시며 우리의 고통을 기뻐하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강력하게 일깨워줍니다.

우리가 인생의 도전에 직면할 때 하나님이 우리 고통의 근원이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분은 우리가 어려운 시기를 통과하도록 허락하실 수도 있지만 목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를 정련하고 강화하며, 우리를 그분께 더 가까이 인도하고, 궁극적으로 그분의 이름에 영광을 돌리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가 극심한 시련에 처해 있을 때 이 진리를 간과하기 쉽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선하심에 의문을 품고 왜 그런 고통을 우리에게 허락하시는지 의아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애가 3장 33절을 묵상할 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 고통의 창시자가 아니라 우리와 함께 그 고통을 함께 하시는 사랑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상기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신이 힘들고 압도당할 때 위안과 희망을 얻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을 의지합시다. 그분은 누구에게도 고의로 고통을 주거나 슬프게 하지 않으신다는 진리를 고수하고, 우리에게 닥치는 모든 일을 통해 우리를 보시는 그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신실하심을 신뢰합시다. - 충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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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2. 1. 21.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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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고통 속에서 소망을 찾는 법

예레미야 애가 3장 33절은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이 우리를 고통시키려고 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그러나 우리는 인생에서 고통과 시련을 겪을 것입니다.

처음에는 고통과 시련이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왜 우리가 고통을 받아야 하는지 궁금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항상 우리에게 명확하지 않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때때로 우리는 고통과 시련을 통해 배워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야 하거나 우리의 신앙을 단련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고통과 시련을 겪을 때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는 그분께 우리의 슬픔과 고통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분께 힘과 인내를 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돌보십니다. 우리는 그분의 보살핌에 의지할 수 있습니다.

고통과 시련은 인생의 일부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이기고 더 나은 사람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의지하고 그분께 우리의 삶을 인도해 달라고 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실 것입니다. - 진주충만

 

#예레미야애가 3장 33절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

For he does not willingly bring affliction or grief to the children of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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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5. 3.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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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

예레미야애가 3장 33절은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고통과 슬픔에 빠뜨리기를 원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사랑하시고, 인간이 행복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러나 인간이 죄를 지으면,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징계하십니다. 이것은 인간이 죄를 깨닫고 회개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회개하면,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들에게 평안과 기쁨을 주십니다.

예레미야애가 3장 33절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께 의지하면,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진주충만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

For he doth not afflict willingly nor grieve the children of men.
#예레미야애가 3장 3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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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