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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6장 1절'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24.05.08 마태복음 6장 1절 묵상
  2. 2023.11.20 마태복음 6장 1절 묵상
  3. 2023.04.06 마태복음 6장 1절 - 베풀 때 겸손의 중요성
김목사 말씀묵상2024. 5. 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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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묵상] 마태복음 6장 1절 묵상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하지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받지 못하느니라"

I. 겉모습에 현혹되지 말라: 

이 구절은 예수님의 가르침 중 가장 강력하고 도전적인 말씀 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종종 칭찬을 받거나 인정받기 위해 선행을 행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이러한 행위가 진정한 의로움이 아니라고 경고하십니다. 겉모습만으로는 진정한 마음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2. 하늘에 계신 아버지만이 진정한 의로움을 알고 계시다: 

하나님만이 우리의 마음속을 완벽하게 꿰뚫어보시고 진정한 의도를 아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의를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겉모습이 아닌 우리의 마음을 보시고 진정한 의로움에 상을 주실 것입니다.

3. 진정한 의로움을 위한 실천: 

* 은밀한 선행: 칭찬이나 인정을 받기 위해 행동하지 않고,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은밀하게 선행을 행해야 합니다.
* 겸손한 마음: 자랑하거나 교만하지 않고 겸손한 마음으로 의를 행해야 합니다.
* 하나님께 대한 헌신: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해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헌신으로 의를 행해야 합니다.

4. 말씀을 위한 질문: 

* 나는 의를 행할 때 어떤 마음으로 행동하는가?
* 진정한 의로움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가?
* 하나님께 대한 헌신으로 의를 행하는 것은 어떤 의미인가?

5. 말씀을 정리합니다: 

마태복음 6장 1절은 우리에게 진정한 의로움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우리는 겉모습에 현혹되지 말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만이 진정한 의로움을 알고 계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기쁨을 위해 의를 행하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6.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진정한 의로움을 추구하며 겉모습에 현혹되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제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선행을 통해 아버지의 영광을 드러낼 수 있도록 인도해주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P.S: 진주충만

 

이미지 출처: 예랑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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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묵상2023. 11. 20.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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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묵상] 마태복음 6장 1절 묵상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Be careful not to practice your righteousness in front of others to be seen by them. If you do, you will have no reward from your Father in heaven.

우리는 누구나 선한 일을 하고 싶어합니다. 남을 돕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하지만, 때때로 우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선한 일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가 기부를 할 때,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 앞에서 크게 소리를 내어 알리는 경우입니다. 또는, 우리가 봉사를 할 때,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기 위해 하는 경우입니다.

이러한 경우, 우리의 선한 일은 진정한 의로운 일이 아닙니다.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께 향하지 않고, 사람에게 향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진정한 의를 행하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을 생각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시고 기뻐하시는 일을 행해야 합니다.

우리가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선한 일을 하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의를 인정하지 않으십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마음은 하나님께 향하지 않고, 사람에게 향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의 선한 일을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의 선한 일을 하나님께서 보시는 것을 생각하고 행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시고 기뻐하시는 일을 행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우리는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우리의 선한 일을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게 할 수 있습니다.

* 기부를 할 때,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하는 것
* 봉사를 할 때,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려고 하지 않고, 그저 내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
* 기도할 때, 사람들 앞에서 큰 소리로 하지 않고, 조용히 나의 마음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

이러한 방법을 통해, 우리는 진정한 의를 행하는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진주충만

 

이미지 출처: 예랑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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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3. 4. 6.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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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베풀 때 겸손의 중요성"

마태복음 6장 1절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리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주는 것과 관련하여 겸손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남에게 인정을 받거나 칭찬을 받을 목적으로 베푸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일깨워 줍니다. 그 대신 우리는 대가를 바라지 않고 사심 없이 베풀어야 합니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삶의 모든 측면을 세상과 공유할 수 있는 오늘날의 사회에서는 다른 사람의 확인과 승인을 구하는 함정에 빠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우리에게 그 유혹을 물리치고 베푸는 것의 진정한 목적에 초점을 맞추도록 도전합니다.

진정한 관대함은 다른 사람에게 깊은 인상을 주거나 인기를 얻는 것이 아닙니다.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돕는 것입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줄 때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더 깊은 관계를 맺고 그들의 삶에 지속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믿음대로 생활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봉사하려고 노력할 때 베푸는 일에서 겸손의 중요성을 기억합시다. 보상이나 인정을 기대하지 않고 베푸는 것을 추구하고, 그 대신에 다른 사람들의 필요와 그들을 섬기는 데서 오는 기쁨에 집중합시다. - 충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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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