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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
고린도후서 5장 17절은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주님과 구세주로 영접할 때 우리의 삶이 변화된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우리가 경험한 변화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살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우리는 더 이상 과거의 실수와 죄에 얽매이지 않고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신분을 얻습니다. 이 변화는 일회성 사건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하나님을 찾고 믿음 안에서 성장해야 하는 지속적인 과정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산다는 것은 우리의 옛 방식을 버리고 우리 삶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고,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들을 용서하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살기를 추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데서 오는 변화를 받아들이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그분을 영화롭게 하는 삶을 살기를 기원합니다. - 진주충만
#고린도후서 5장 17절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Therefore, if anyone is in Christ, he is a new creation; the old has gone, the new has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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