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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욥의 인내"
야고보서 5장 10절에서 저자는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을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으로 삼으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가 언급한 구체적인 예언자는 큰 고난을 인내하면서도 하나님께 충실을 유지한 욥입니다.
욥의 이야기는 시련의 시기에 인내의 중요성을 강력하게 상기시켜 줍니다. 재산과 자녀와 건강을 잃었지만 욥은 하나님을 저주하지 않고 굳건한 믿음을 지켰습니다. 그는 자신이 왜 고난을 겪고 있는지 의문을 품었지만 궁극적으로 하나님의 방법은 인간의 이해를 초월한다는 것을 받아들였습니다.
욥의 예를 통해 우리는 인내가 고난을 견디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선하심과 주권에 대한 믿음을 유지하는 것과 관련이 있음을 봅니다. 비록 우리가 그 당시에 그것을 볼 수 없더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고통에 대한 목적을 가지고 계시다는 것을 신뢰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 모두 욥의 흔들리지 않는 인내에서 배우고 우리가 직면하는 모든 시련에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사실에서 위안을 얻길 바랍니다. - 진주충만
#야고보서 5장 10절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을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으로 삼으라
Brothers, as an example of patience in the face of suffering, take the prophets who spoke in the name of the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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