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 말씀칼럼2022. 10. 13.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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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는 마음"

시편 119편 163절은 “내가 거짓을 미워하며 싫어하고 주의 율법을 사랑하나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깊은 사랑과 그것에 어긋나는 모든 것을 거부하는 것을 표현합니다. 시편 기자는 하나님의 율법에 있는 진리를 기뻐하며 그 무엇보다 그 중요성과 가치를 인정합니다.

거짓과 속임이 판치는 세상에서 이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진리를 구하라는 일깨움의 역할을 합니다. 하나님의 율법에 대한 시편 기자의 열정은 너무 커서 어떤 거짓도 비교하면 가증합니다. 그것은 다른 모든 정보나 영향력의 출처보다 성경에서 발견된 진리를 우선시하라는 요청입니다.

성도인 우리 역시 하나님의 말씀을 사랑하고 그 가르침에 따라 살고자 하는 열망을 가져야 합니다. 시편 기자의 본을 따라 하나님의 율법에 있는 진리를 굳게 잡읍시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163절
나는 거짓을 미워하며 싫어하고 주의 율법을 사랑하나이다

I hate and abhor falsehood but I love your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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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