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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는 기쁨"
시편 119편 161절은 “고관들이 거짓으로 나를 핍박하오나 나의 마음은 주의 말씀만 경외하나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는 것이 항상 쉽지 않을 수 있다는 현실을 말해줍니다. 사실, 권력을 가진 사람들로부터 박해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는 이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그의 마음은 여전히 하나님의 말씀에 떨고 있다고 선언합니다.
이 구절은 그것이 사회의 규범이나 권위 있는 사람들의 의견에 어긋날 때에도 우리의 궁극적인 충성은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에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것은 또한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기쁨을 강조합니다. 우리가 직면할 수 있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우주의 창조주와 일치하고 그분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고 있다는 사실에서 위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반대에 직면하더라도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기 위해 노력하고, 우리가 그분의 뜻에 따라 살고 있다는 지식에서 기쁨을 찾기를 바랍니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161절
고관들이 거짓으로 나를 핍박하오나 나의 마음은 주의 말씀만 경외하나이다
Rulers persecute me without cause, but my heart trembles at your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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