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2022. 10. 10.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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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성경을 통해 평안을 찾다"

시편 119편 159절은 "내가 주의 법도들을 사랑함을 보옵소서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살리소서"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시편 기자가 하나님의 계명에 대해 갖고 있는 깊은 사랑과 존경심, 그리고 주님께서 그의 헌신에 대한 대가로 그에게 생명을 주실 것이라는 희망을 말해줍니다.

종종 혼란스럽고 압도적인 세상에서 경전으로 전환하면 평화와 명쾌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더 높은 힘이 작용하고 있으며 우리가 고군분투하는 데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그분의 인도를 구함으로써 우리는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이겨낼 위안과 힘을 찾을 수 있습니다.

더욱이 이 구절은 하나님의 사랑이 변함이 없음을 우리에게 일깨워 줍니다. 우리가 진실한 마음으로 그분께 돌이킬 때 그분은 언제나 은혜와 자비로 응답하실 것입니다. 우리가 그분의 교훈을 따르고 그분의 뜻에 따라 살기 위해 노력할 때 그분이 우리를 풍성하게 축복하시고 그분이 약속하신 풍성한 삶을 우리에게 주실 것임을 믿을 수 있습니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159절
내가 주의 법도들을 사랑함을 보옵소서 여호와여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살리소서

See how I love your precepts; preserve my life, O LORD, according to your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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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