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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쉼을 얻음
시편 119편 122절은 "주의 종을 보증하사 복을 얻게 하시고 교만한 자들이 나를 박해하지 못하게 하소서"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께서 시편 저자를 도우시고 교만한 자들의 압제에서 그를 보호해 주시기를 간청하는 것입니다. 일상 생활의 어려움을 헤쳐 나갈 때 우리를 해치려는 사람들에 대해 압도당하고 무력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우리가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혼자가 아님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는 위로와 힘의 근원인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그분의 약속과 보호 안에서 안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의 선하심을 의지할 때 그분이 우리의 보증이 되시고 우리를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주실 것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분의 약속 안에서 안식을 얻읍시다. 우리의 염려를 그분께 맡기고 그분이 항상 우리의 보호자이자 필요할 때 보호자가 되시리라는 것을 신뢰합시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122절
주의 종을 보증하사 복을 얻게 하시고 교만한 자들이 나를 박해하지 못하게 하소서
Ensure your servant's well-being; let not the arrogant oppress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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