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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악인의 어리석음
성경의 시편 119편은 모든 시편 중에서 가장 길고 아름다운 시편 중 하나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율법과 우리 삶에서 그 율법의 심오한 중요성에 대한 묵상입니다. 그 많은 구절들 중에서 특히 가슴 아픈 구절이 눈에 띈다: "당신은 땅의 모든 악인을 찌꺼기처럼 내쫓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여러분의 간증을 사랑합니다."
이 구절은 악인의 어리석음과 그들의 행동이 궁극적으로 무의미하고 무익하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금이나 은을 정련할 때 표면에 떠오른 불순물인 찌꺼기처럼 악인은 하나님께 버림받고 잊혀집니다. 그들의 행동은 당시에는 인상적이거나 강력해 보일 수 있지만 궁극적으로 그들의 진정한 모습, 즉 공허하고 무의미하다는 것이 드러날 것입니다.
유혹과 죄로 가득 찬 이 복잡한 세상을 헤쳐 나가면서 시편 기자의 지혜를 기억합시다. 하나님의 율법과 그분의 증거만이 견디고 우리 삶에 참된 기쁨과 성취를 가져다줄 것임을 알기에 그것을 붙들자. - 진주충만
#시편 119편 119절
주께서 세상의 모든 악인들을 찌꺼기 같이 버리시니 그러므로 내가 주의 증거들을 사랑하나이다
All the wicked of the earth you discard like dross; therefore I love your stat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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