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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새 생명의 시작

로마서 6장 4절은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그의 죽음과 부활에 참여한다고 말합니다. 세례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상징이며, 기독교인들이 죄와 사망에서 벗어나 새 생명으로 부활되었음을 나타냅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큰 소망의 말씀입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우리가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났으며 새 생명으로 부활되었다고 말합니다. 그것은 또한 우리가 새 생명 안에서 살도록 권면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죄를 버리고 의롭게 살 것을 의미합니다.

죄를 버리고 의롭게 사는 것은 기독교인들이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있으며 새 생명으로 부활했음을 나타내는 방법입니다. 그것은 또한 우리가 하나님과 더 가까운 관계를 가질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러니 오늘 죄와 사망의 권세에서 벗어나 새 생명으로 부활하라고 부르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새 생명 안에서 살기로 결심하고 하나님이 당신을 위해 계획하신 놀라운 삶을 살기 시작하십시오. - 진주충만

 

#로마서 6장 4절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

just as Christ was raised from the dead through the glory of the Father, we too may live a new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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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