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9. 27.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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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하나님은 나를 알고 계신다

시편 139편 1-2절은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피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잘 아시는지를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태어나기도 전에 우리를 아셨고, 우리의 모든 것을 다 아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다 아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렇게 잘 아신다는 사실은 우리를 놀라게 하고 감사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돌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께 우리의 모든 것을 맡길 수 있습니다.

우리가 어려운 일을 겪을 때, 하나님은 우리를 아시고, 우리를 돌보신다는 사실을 기억하면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최선을 원하시고, 우리를 결코 버리지 않으십니다. -진주충만

 

하나님은 그분께 선택권을 드리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최고의 것을 주신다.

| 워렌 위어스비 (1929 ~ ) | 목사, 저자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시편 139편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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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