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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마라
시편 88편 13절은 "여호와여 오직 주께 내가 부르짖었사오니 아침에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달하리이다"입니다. 이 구절은 시편 기자가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간절한 기도를 담고 있습니다.
시편 기자는 깊은 절망과 고통에 빠져 있습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을 버리셨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하나님께 도움을 구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를 들으시고 자신을 구원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시편 88편 13절은 우리에게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말 것을 가르쳐줍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돌보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것을 맡기고 그분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붙잡아 주시고 우리를 구원해 주실 것입니다. -진주충만
형편없는 기도라도 하는 것이 낫습니다. 최악의 상황, 그때가 바로 기도할 때입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나의 하루 | 하용조목사의 365비전메시지 두란노
여호와여 오직 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아침에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이르리이다
But I cry to you for help, O LORD; in the morning my prayer comes before you.
#시편 88편 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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