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의 말씀 칼럼] 제목: 기부의 정신
출애굽기 25장 2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내게 예물을 가져오라 하고 기쁜 마음으로 내는 자가 내게 바치는 모든 것을 너희는 받을지니라"
Exodus 25:2, Tell the Israelites to bring me an offering. You are to receive the offering for me from everyone whose heart prompts them to give.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기부를 할 때, 그들은 종종 세금 공제나 다른 혜택을 기대합니다. 그러나 기부는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한 선물이어야 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 기부의 정신을 상기시켜줍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내는 모든 예물을 하나님께서 받으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예물은 자발적이고 자유로운 선물이어야 합니다. 그것은 다른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욕구에서 나와야 합니다. 모세는 예물이 강요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합니다. 대신, 사람들은 기쁜 마음으로 예물을 바쳐야 합니다.
교회나 다른 비영리단체에 기부할 때, 우리는 그 돈이 어떻게 사용될지 생각해야 합니다. 그것은 가난한 사람들을 돕거나,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거나, 환경 보호와 같은 중요한 대의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목적을 지원하는 기부는 우리의 삶에 의미를 더해줄 수 있습니다.
결국, 기부는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얼마나 신경쓰는지 보여주는 방법입니다.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말한 것처럼, 기쁜 마음으로 내는 예물은 하나님께서 받으실 것입니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돕고자 하는 욕구에서 기부를 할 때, 우리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하고 있는 것입니다.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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