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의 말씀 칼럼] 제목: 하나님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 계획하신다
예레미야 29장 11절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Jeremiah 29:11, For know the plans I have for you, declares the LORD, plans to prosper you and not to harm you, plans to give you hope and a future.
이 구절은 바벨론 포로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로 전해졌습니다. 우리는 누구나 삶의 과정에서 어려움과 고난을 겪게 됩니다. 때로는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고, 미래가 보이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구절을 기억한다면, 하나님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 계획하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평안과 희망을 주시는 분입니다. 우리의 삶을 통제하시고, 우리를 인도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미래와 희망을 소망하며 살아갈 수 있을까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방법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의 최선을 위해 일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믿어야 합니다.
둘째,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은 우리의 삶을 인도하고, 우리에게 평안과 희망을 주는 길잡이입니다.
셋째,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우리의 미래에 대해 기도하고, 하나님의 뜻을 구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 계획하신 분입니다. 그분의 계획은 우리에게 평안과 희망을 주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그분 말씀에 순종하며, 기도함으로써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미래와 희망을 소망하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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