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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자비의 삶을 살기

마태복음 25장 35절에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연민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돌보는 것의 중요성을 가르치십니다.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느니라”고 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빈곤, 굶주림, 노숙자가 만연한 문제인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로서 우리보다 불행한 사람들에게 사랑과 친절을 베푸는 것은 우리의 의무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다른 사람을 축복할 뿐만 아니라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하나님의 계명을 존중합니다.

지역 쉼터 봉사활동을 통해서든, 어려운 사람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전하는 일이든 연민과 이타심을 보이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연민의 삶을 살면서 우리는 마태복음 25장 35절의 가르침을 구현하고 하나님 사랑을 변화시키는 힘을 보여줍시다. -진주충만

 

#마태복음 25장 35절

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Matthew 25:35

For I was hungry and you gave me something to eat, I was thirsty and you gave me something to drink, I was a stranger and you invited me 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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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