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2023. 5. 20.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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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주님의 날개 그늘에서

시편 63편 7절은 "주께서 나의 도움이 되셨음이라 내가 주의 날개 그늘에서 즐겁게 부르리이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이 우리의 도움이시며 우리가 그분의 보호 아래 있음을 상기시켜줍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쉴 곳이자 힘이 되시며, 우리가 어려운 시기를 겪을 때 우리를 돌보십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불안과 두려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경제, 정치, 사회적 문제로 인해 미래가 불확실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의 도움이 되심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분은 세상의 모든 문제보다 크시며 우리를 돌보실 능력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의지하고 그분의 날개 그늘에서 안식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평화와 위안을 주실 것이며, 우리는 그분을 신뢰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 어려운 일을 겪고 있다면 하나님께 의지하십시오. 그분은 당신을 도우실 것이며, 당신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당신에게 안겨 주실 것입니다.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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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