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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3. 4. 14.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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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늘 나라의 의가 이루어지기를 구하는 기도"

마태복음 6장 10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오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이 아니라, 하늘의 나라가 이미 우리 안에 있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이 기도는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살아가기를 원하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이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따라 행동하고 살아가며, 또한 우리 주변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삶을 살도록 인도합니다.

이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따르며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상기시키며,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우리의 삶이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고 우리 삶도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하며 하나님과 함께 걷도록 합시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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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3. 4. 14.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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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세상을 바꾸는 증인이 되자"

사도행전 1장 8절은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주어진 임무와 그들의 역할에 대한 명령을 설명합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성령의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 끝까지 이르러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상기시켜주는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우리도 같은 임무를 맡고 있습니다. 우리의 역할은 원래 예수님이 했던 것처럼 세상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반드시 성령의 권능과 지혜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바라는 것은 예수님의 교리를 따르면서 믿음으로 생활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가 세상을 변화시키고 살아가는 방법입니다. 예수님의 사랑과 자비심을 보여주며, 우리의 인생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증인으로 살아가는 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 - 김종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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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3. 4. 13.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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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하나님의 뜻을 찾아라

예레미야 29장 13절에서 하나님은 그의 백성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내게 기도할 때에 나를 찾고 온전히 찾으리니" 이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가 그분을 찾는 것을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 다음 문장에서 하나님은 더욱 중요한 이유를 설명합니다. 그분은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그 계획은 우리의 평안과 희망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하나님께 구원을 요청합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준비한 일을 알고, 그것을 따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것이 우리의 삶을 축복받게 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주기적으로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찾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그분의 계획을 이루어 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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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3. 4. 12.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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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겸손한 기도의 가치

마태복음 6장 8절은 예수님의 가르침 중 하나로, 기도할 때 반복적으로 말을 하거나 장황하게 말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대신에 마음속에서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하라고 가르쳐주시며, 하늘 아버지께서 그런 기도를 들으실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기도할 때 겸손한 자세를 갖추어야 한다는 가르침을 전합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것은 우리가 불완전하고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의지하며 그분의 은혜와 도움을 구하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형성하고, 그분의 뜻을 이루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기도할 때 항상 겸손한 자세로 마음을 정돈하고, 하나님과의 소통을 통해 삶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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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3. 4. 10.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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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서 가장 잘 알려진 구절 중 하나인 마태복음 6장 3-4절은 인정이나 보상을 구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말합니다. 이 구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자신에게 관심을 두지 말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구제하라고 지시하셨습니다. “너는 구제할 때에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 은밀히 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이 구절은 보답을 기대하지 않고 베푸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진정한 관대함의 이타적이고 겸손한 본성을 강조합니다. 베푸는 동기는 인정이나 칭찬을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돕고 우리 주변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진정한 마음입니다.

더욱이 이 구절은 우리 자신의 기부 동기를 검토하도록 도전합니다. 진정으로 다른 사람의 복지에 관심이 있기 때문에 베푸는 것입니까, 아니면 자신의 명성이나 지위를 높이기 위해 베푸는 것입니까? 마태복음 6:3-4의 메시지는 우리에게 순전한 의도로 베풀고 오직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의 삶에 변화를 주기 위해 노력하도록 격려합니다.

종종 부, 성공, 개인의 이익을 무엇보다 중요시하는 세상에서 이 구절은 겸손, 연민, 이타심의 중요성을 강력하게 일깨워 줍니다. 그것은 우리가 우리 자신의 욕망과 필요 이상을 바라보고 대신 우리 주변 사람들의 필요에 집중하도록 격려합니다.

궁극적으로 마태복음 6:3-4은 진정한 관대함은 우리가 받는 대가에 관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것이라고 가르칩니다. 인정이나 보상을 구하지 않고 은밀히 기부함으로써 우리는 주변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고 다른 사람을 돕는 데서 오는 진정한 기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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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3. 4. 9.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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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5장 20절에서 사도 바울은 기독교 신앙을 요약하는 심오한 진술을 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이 구절은 기독교의 핵심 사건인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가리킨다.

부활은 그리스도 자신에게 의미하는 것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의미하는 것에도 중요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부활하심으로 죽음을 이기시고 우리가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길을 마련하셨습니다. 이것이 믿는 자들이 가진 궁극적인 소망입니다. 육신은 죽을지라도 그리스도와 함께 새 생명으로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바울은 그리스도를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로 언급합니다. 이 용어는 수확의 첫 열매를 감사와 신실함의 표시로 하나님께 바치는 유대인의 농업 관행에서 유래했습니다. 그리스도를 첫 열매라고 부름으로써 바울은 그가 죽은 자 가운데서 처음으로 살아나셨고 우리도 그의 발자취를 따르리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부활의 소망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며 신자들에게 이생의 투쟁과 어려움을 초월하는 기쁨과 평안을 줍니다. 바울이 이 장 후반부에서 말했듯이 "사망이 승리 가운데 삼켜졌다"(고린도전서 15:54). 죽음에 대한 이 승리는 이생과 다음 생에서 우리에게 희망을 줍니다.

결론적으로 고린도전서 15장 20절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의 중요성을 강력하게 상기시켜 줍니다. 그것은 모든 믿는 자들이 그들 자신의 부활에 대한 희망을 가리키며, 우리에게 하나님의 약속에 대한 확신을 줍니다. 부활절을 기념하고 부활을 기억하면서 이 희망을 굳게 붙잡고 죽음을 이기신 그리스도의 승리의 능력을 신뢰합시다.



Title: The Resurrection of Christ Gives Hope to All

In 1 Corinthians 15:20, the Apostle Paul makes a profound statement that summarizes the Christian faith: "But in fact, Christ has been raised from the dead, the firstfruits of those who have fallen asleep." This verse points to the central event of Christianity, the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The resurrection is not only significant for what it means for Christ himself, but also for what it means for all of humanity. In his resurrection, Christ conquered death and made a way for us to have eternal life. This is the ultimate hope that believers have - that even though we may die physically, we will be raised to new life with Christ.

Paul refers to Christ as the "firstfruits" of those who have fallen asleep. This term comes from Jewish agricultural practice, where the firstfruits of a harvest were dedicated to God as a sign of gratitude and faithfulness. By calling Christ the firstfruits, Paul is saying that he is the first one to be raised from the dead, and that we too will follow in his footsteps.

The hope of the resurrection is central to the Christian faith, and it gives believers a sense of joy and peace that transcends the struggles and difficulties of this life. As Paul says later in the chapter, "Death has been swallowed up in victory" (1 Corinthians 15:54). This victory over death is what gives us hope, both in this life and in the next.

In conclusion, 1 Corinthians 15:20 is a powerful reminder of the significance of the resurrection of Jesus Christ. It points to the hope that all believers have in their own resurrection, and it gives us confidence in the promises of God. As we celebrate Easter and remember the resurrection, let us hold fast to this hope and trust in the power of Christ's victory over d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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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3. 4. 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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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궁극의 사랑 이야기

종종 차갑고 거칠게 느껴지는 세상에서 로마서 5장 8절은 우리에게 궁극적인 사랑 이야기를 상기시킵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이 구절은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행동이나 합당성에 근거하지 않는다는 것을 강력하게 상기시켜 줍니다. 사실 우리가 죄인이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이 더욱 빛나는 것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결점과 실패에도 불구하고 우리를 사랑하시며 우리를 위해 자신의 아들을 보내심으로 그것을 증명하셨습니다.

이런 종류의 사랑은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얻으라고 가르치는 세상에서 특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 무언가를 해야 한다고 느낄 수도 있지만, 사실 그것을 얻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것은 거저 주어지는 선물이며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것을 받아들이는 것뿐입니다.

로마서 5장 8절은 우리가 무엇을 했든, 우리가 얼마나 합당하지 않다고 느끼든,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은 흔들리지 않는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것은 우리의 이해를 넘어서는 사랑이며, 우리를 안팎으로 변화시키는 사랑입니다.

그러니 오늘 길을 잃거나 외롭거나 사랑스럽지 않다면 최고의 러브 스토리에서 위안을 얻으세요. 하나님은 당신의 결점과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사랑하신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그분의 사랑이 당신의 삶을 영원히 변화시킬 만큼 강력하다는 것을 아십시오.

 


Title: The Ultimate Love Story - Romans 5:8

In a world that often feels cold and harsh, Romans 5:8 reminds us of the ultimate love story. It says, "But God demonstrates his own love for us in this: While we were still sinners, Christ died for us."

This verse is a powerful reminder that God's love for us is not based on our actions or our worthiness. In fact, it is precisely because we are sinners that God's love shines even brighter. He loves us in spite of our flaws and failures, and he proved it by sending his own son to die for us.

This kind of love is difficult for us to comprehend, especially in a world that teaches us to earn everything we have. We may feel like we need to do something to deserve God's love, but the truth is that there's nothing we can do to earn it. It's a gift that's freely given, and all we need to do is accept it.

Romans 5:8 is a reminder that no matter what we've done or how unworthy we may feel, God's love for us is unshakeable. It's a love that goes beyond our understanding, and it's a love that transforms us from the inside out.

So if you're feeling lost, alone, or unlovable today, take comfort in the ultimate love story. Remember that God loves you just as you are, flaws and all. And know that his love is powerful enough to change your life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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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