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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5. 26.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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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힘과 평강을 주신다

시편 29평 11절은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그분의 능력은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줍니다. 또한 여호와 하나님은 사랑과 자비의 하나님이시며, 그분의 평강은 우리에게 평안과 안식을 줍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많은 어려움과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 사회적 갈등, 개인적인 고통 등 우리는 매일매일 다양한 문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 속에서 우리는 힘과 평강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시편 29편 11절은 우리에게 힘과 평강의 근원이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힘과 평강을 주십니다.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께 의지하고 기도하면, 그분께서 우리에게 힘과 평강을 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힘들고 어려울 때는 여호와 하나님께 의지하고 기도합시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힘과 평강을 주실 것입니다. -진주충만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힘을 주심이여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의 복을 주시리로다

The LORD will give strength unto his people; the LORD will bless his people with peace.
#시편 29편 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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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3. 10.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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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분열된 세계에 다리를 놓다"

마태복음 5장 9절은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라고 말씀합니다. 오늘날의 세계에서 평화는 우리가 도달할 수 없는 애매한 꿈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화평케 하는 자가 되라는 부르심은 성경 시대와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적절하고 중요합니다.

피스 메이커는 갈등을 해결하고 개인과 공동체 간의 조화를 촉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깨진 관계를 고치고 서로 다른 그룹 간의 이해를 촉진하려는 가교 역할을 합니다.

점점 더 양극화되고 분열되는 세상에서 평화를 이루는 사람의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개인적인 관계에서든,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에서든, 화평케 하는 사람이 되려면 공감하는 마음으로 듣고, 존중하는 마음으로 소통하고, 공통점을 찾아야 합니다.

화평케 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사랑, 연민, 용서의 가치를 구현합니다. 그들은 옳은 것을 옹호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겸손과 벽이 아닌 다리를 건설하려는 열망으로 그렇게 합니다.

갈등과 분열이 헤드라인을 지배하는 것처럼 보이는 이 시대에 화평케 하는 자가 되라는 부르심에서 영감을 받도록 합시다. 상처받은 세상에 치유와 희망을 가져다주는 가교가 됩시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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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