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 칼럼] "세상의 삶에서 신성을 구함"
이사야 55장 6절은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이 세상에서 혼자가 아니며 항상 우리 자신보다 더 큰 무언가와 연결될 기회가 있음을 상기시켜줍니다.
바쁜 생활을 하다 보면 일, 가족, 사회적 의무라는 일상적인 일에 얽매이기 쉽습니다. 우리는 종종 잠시 멈추고 우리의 영적 필요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는 것을 잊습니다.
그러나 이사야의 말은 우리가 세상 생활을 하는 중에도 신성과의 연결을 찾는 것이 중요함을 상기시켜 줍니다. 기도, 명상, 또는 단순히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시간을 통해 우리 주변 세상에 대한 경외심과 경외심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많습니다.
영적인 성찰을 위한 시간을 만들고 우리 삶에서 신성한 존재를 찾으면 세상에서 추구하는 목적과 의미에 대한 더 깊은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주님을 찾고 모든 차원에서 삶의 충만함을 받아들이라는 이사야의 부르심에 귀를 기울입시다. - 충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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