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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3. 5. 3.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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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듣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의 중요성

요한복음 10장 27절에서 예수님은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삶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듣는 습관을 길러야 합니다.

특히 우리가 일상 생활로 바쁘거나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기도, 성경, 사람, 환경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때 우리는 우리 삶에서 그분의 임재를 인식하고 우리를 향한 그분의 뜻을 분별하는 법을 배웁니다. 우리는 삶의 어려움을 헤쳐나가는 데 도움이 되는 지혜, 방향, 위안을 얻습니다.

듣고 있니? 매일 시간을 내어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고 그분의 인도를 구하십시오. 그분이 당신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 아신다는 것을 믿고 그분이 당신을 위해 준비하신 길로 당신을 인도하시게 하십시오. -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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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2. 2.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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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예수님은 항상 문자 한 통에 불과합니다"

요한계시록 3장 20절은 “내가 여기 있나니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들어가서 그 사람으로 더불어 먹고 그들은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고 말씀합니다.

기술을 통해 끊임없이 연결되는 오늘날의 급변하는 세상에서 이 구절은 새로운 의미를 갖습니다. 예수님은 항상 텍스트 거리에 있습니다. 우리는 언제 어디서나 어떤 상황에서도 그분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전화기에서 경고와 알림을 받는 것처럼 예수님은 우리 마음의 문을 두드리시며 우리가 그분을 들여보내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그분은 우리와 개인적인 관계를 갖고 일상적인 경험을 나누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때때로 압도당하거나 단절된 느낌을 받을 수 있지만, 예수님은 항상 거기 계시며 대화와 기도와 성찰의 식사를 위해 우리와 함께하기를 기다리고 계시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십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문을 열고 그분을 초대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활용하고 예수님과 계속 연결되도록 합시다. 그분은 항상 문자 한 통으로 우리와 교제하고 인도와 위로와 사랑을 주시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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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