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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5장8절'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24.04.06 욥기 5장 8절 칼럼 - 나 같으면
  2. 2024.04.02 욥기 5장 8절 묵상
  3. 2023.12.22 욥기 5장 8절 칼럼 - 하나님께 의탁하는 삶 1
김목사 말씀칼럼2024. 4. 6.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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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칼럼] 제목: 나 같으면 하나님께 구하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

욥기 5장 8절 "나 같으면 하나님께 구하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

욥기 5장 8절은 단순한 구절이 아닙니다. 고난과 삶의 깊이에 대한 묵상을 담고 있는 말씀입니다. 엘리바스는 욥에게 하나님께 기도하고 의탁하라고 조언합니다. 이 조언은 단순한 위로를 넘어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지혜로운 말씀입니다.

첫째, 하나님께 구하는 것은 삶의 궁극적인 해답을 찾는 것입니다:

고난 속에서 우리는 종종 답답함과 절망에 빠집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기도할 때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고통을 함께 나누시고 답을 주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둘째, 하나님께 의탁하는 것은 우리의 짐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우리는 삶의 무게에 짓눌려 힘들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의탁할 때 우리는 짐을 내려놓고 가벼워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짐을 감당하시고 우리를 붙잡아 주시기 때문입니다.

셋째, 하나님께 의탁하는 것은 삶의 주도권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삶을 스스로 조종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삶의 주도권은 결국 하나님께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의탁할 때 우리는 삶의 흐름에 순응하고 평안을 찾을 수 있습니다.

넷째, 하나님께 의탁하는 것은 삶의 의미를 찾는 것입니다:

고난 속에서 우리는 종종 삶의 의미를 잃어버린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의탁할 때 우리는 삶의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삶의 목적을 주시고 우리를 통해 그의 뜻을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다섯째, 하나님께 의탁하는 것은 삶의 희망을 찾는 것입니다:

고난 속에서 우리는 종종 희망을 잃어버린다고 느낍니다. 하지만 하나님께 의탁할 때 우리는 삶의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밝은 미래를 약속하시고 우리를 이끌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말씀을 정리합니다:

결론적으로, 욥기 5장 8절은 고난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하나님께 기도하고 의탁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의탁할 때 우리는 삶의 궁극적인 해답을 찾고, 짐을 내려놓고, 삶의 주도권을 하나님께 맡기고, 삶의 의미와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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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묵상2024. 4. 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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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묵상] 욥기 5장 8절 묵상

"나 같으면 하나님께 구하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

욥기 5장 8절은 단순한 구절을 넘어, 삶의 고난 속에서 희망을 찾는 지침과도 같습니다. 욥의 친구 엘리바스가 던지는 이 말은 고통에 시달리는 우리에게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하나님께 구하는 자세: 

“나 같으면 하나님께 구하고”라는 말은 단순한 기도를 넘어, 하나님께 완전히 의지하고 항복하는 자세를 나타냅니다. 고난 속에서 우리는 종종 자존심과 의지에 갇혀 스스로 해결하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엘리바스는 이러한 자세가 오히려 하나님과의 거리감을 만들어낼 뿐이라고 지적합니다.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함: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는 말은 모든 걱정과 근심을 하나님께 맡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미래에 대한 불안과 현재의 어려움에 짓눌려 힘들어합니다. 하지만 엘리바스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믿을 때 진정한 평안을 찾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믿음으로 나아가는 길 - 하나님의 주권 인정하기: 

엘리바스는 욥에게 고난이 인간의 본성과 하나님의 주권에서 비롯된다는 것을 상기시킵니다. 우리는 종종 고난을 부당하게 여기고 하나님의 의도를 의심합니다. 하지만 엘리바스는 하나님의 뜻을 온전히 이해할 수는 없지만, 그분은 항상 선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믿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믿음으로 나아가는 길 - 하나님의 사랑 믿기: 

엘리바스는 하나님이 의로운 자를 버리지 않고 그의 기도를 응답한다고 말합니다. 고난 속에서 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사랑을 의심하게 됩니다. 하지만 엘리바스는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사랑하고 돌보며, 그의 사랑은 고난을 통해 더욱 깊어진다고 말합니다.

믿음으로 나아가는 길 - 겸손과 순종으로 나아가: 

엘리바스는 욥에게 겸손하고 순종하며 하나님께 나아가라고 권합니다. 고난 속에서 우리는 자존심에 사로잡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멀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엘리바스는 하나님 앞에 겸손하고 순종할 때 그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말씀을 위한 질문: 

* 욥기 5장 8절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에 대해 어떤 새로운 것을 발견했습니까?
* 현재 당신이 겪고 있는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 어떻게 의지하고 믿을 수 있습니까?
* 겸손하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야 할까요?

마무리: 

욥기 5장 8절은 고난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깊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귀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께 완전히 의지하고 믿을 때 진정한 평안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기도합시다: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 제가 지금 겪고 있는 고난 속에서 당신의 뜻을 알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십시오. 제가 당신께 완전히 의지하고 믿을 수 있도록 돕고, 겸손하고 순종하는 마음을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진주충만.

 

이미지 출처: 예랑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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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3. 12. 22.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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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칼럼] 제목: 하나님께 의탁하는 삶

욥기 5장에는 욥의 친구인 엘리후가 욥에게 주는 충고가 담겨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8절은 "나 같으면 하나님께 구하고 내 일을 하나님께 의탁하리라"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삶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일들을 겪게 됩니다. 그 중에는 우리가 통제할 수 없는 일들도 많습니다. 이러한 일들 앞에서 우리는 불안과 두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의탁한다면, 우리는 이러한 두려움과 불안을 극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의탁한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이 내 일을 책임지실 것이라고 믿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 의탁하는 삶은 어떤 삶일까요? 그것은 평안과 기쁨이 넘치는 삶입니다. 하나님께 의지하고 살아갈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심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를 위해 일하시심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의탁하는 삶은 평안과 기쁨이 넘치는 삶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많은 어려움과 고난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과 고난 앞에서 우리는 하나님께 의탁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의탁할 때, 우리는 이러한 어려움과 고난을 극복하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다음은 하나님께 의탁하는 삶을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는 몇 가지 구체적인 방법입니다.

*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소통하십시오. -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염려와 근심을 털어놓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시기를 간구하십시오.
*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십시오. -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무엇을 하고 계시는지 성경을 통해 배워가십시오.
* 교회를 통해 성도들과 교제하십시오. - 성도들과 함께 예배하고, 말씀을 나누고, 기도함으로써 하나님을 더욱 깊이 알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 의탁하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모든 일을 책임지실 것입니다.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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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