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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3. 12. 1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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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칼럼] 제목: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음의 길로 삼자

시편 119편은 구약성경에서 가장 긴 시편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사랑과 헌신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특히 169절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여호와여 나의 부르짖음이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나를 깨닫게 하소서"

이 구절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간절한 소망을 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는 길입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진리와 도덕, 그리고 삶의 방향을 제시해줍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고, 거룩하게 변화시켜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성경을 읽고, 묵상하고, 공부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단순히 머리로만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서 실천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에게 참된 깨달음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다양한 정보와 지식에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깨달음을 얻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참된 빛과 생명을 가져다주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음의 길로 삼고, 날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깨달음을 얻고자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음의 길로 삼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방법들을 실천해 볼 수 있습니다.

* 매일 성경을 읽고 묵상하라.
* 성경 공부를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이해하라.
*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함으로써 그 말씀을 살아내라.

특히, 성경을 읽고 묵상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방법입니다. 성경을 읽을 때에는 단순히 눈으로만 읽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열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세로 읽어야 합니다. 또한, 성경을 읽고 나면 그 내용에 대해 깊이 생각하고, 기도하며 묵상해야 합니다.

성경 공부를 통해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경 공부를 할 때에는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성경 공부를 통해 배운 내용을 다른 사람들과 나누며 함께 깨달음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함으로써 그 말씀을 살아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단순히 지식으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 속에서 실천해야만 그 말씀이 우리에게 참된 깨달음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음의 길로 삼고자 한다면, 위와 같은 구체적인 방법들을 실천해 보시기 바랍니다.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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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2. 10. 19.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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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구원을 위한 기도"

시편 119편은 하나님의 말씀을 높이고 온 마음을 다해 그분을 찾도록 격려하는 아름다운 찬송입니다. 169절에서 시편 기자는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여호와여 나의 부르짖음이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나를 깨닫게 하소서" 구원을 위한 이 기도는 시련과 어려움 가운데서 하나님의 지혜와 인도하심을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표현합니다.

인생을 여행하면서 우리는 무력감과 압도감을 ​​느끼게 할 수 있는 많은 도전에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시편 기자는 우리가 기도로 하나님께로 돌이켜 그분의 말씀에 따라 우리에게 깨달음을 주시도록 간구할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가 이런 식으로 하나님을 찾을 때 우리는 가장 암울한 때에도 우리에게 평화와 위로를 가져다줄 수 있는 그분의 은혜와 자비를 받기 위해 우리 자신을 열게 됩니다.

우리 모두가 시편 기자의 기도에서 영감을 얻고 구원과 이해를 위해 하나님께로 돌이키기를 바랍니다. 그분이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며 결코 우리를 떠나거나 버리지 않으신다는 것을 알고 인생의 기복을 헤쳐 나갈 때 그분의 지혜와 인도하심을 신뢰합시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169절
여호와여 나의 부르짖음이 주의 앞에 이르게 하시고 주의 말씀대로 나를 깨닫게 하소서

May my cry come before you, O LORD; give me understanding according to your w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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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