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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3. 12. 3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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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칼럼] 제목: 사랑의 중요성

마태복음 22장 37절은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주신 두 가지 가장 중요한 계명 중 하나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우선순위임을 강조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은 단순히 감정적인 애착이나 호의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분의 뜻을 행하고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사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는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우선시하고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우리에게 많은 축복을 가져다줍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고 돌보시며, 우리에게 평안과 기쁨과 소망을 주십니다. 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됩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많은 갈등과 분열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사랑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함으로써 다른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배울 수 있습니다.

사랑은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실천하는 것입니다. 사랑을 실천하는 방법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사랑은 우리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세상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 오늘 하루도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가기 바랍니다.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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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2. 1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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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현대 사회에서 하나님과 이웃 사랑하기"

마태복음 22장 37절에서 예수님은 어느 계명이 크냐는 바리새인에게 대답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대답은 간단하면서도 심오했습니다.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이 말은 전심으로 자신을 하나님께 바치라는 부르심으로 널리 해석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단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에 관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또한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사실, 예수님은 계속해서 두 번째로 큰 계명이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마태복음 22:39)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산만함과 주의를 요하는 것들이 끊임없이 쏟아지는 현대 사회에서 진정으로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하는 데 시간을 보내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것보다 일, 소셜 미디어 또는 개인 활동을 우선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 가르치신 것처럼 우리 삶의 궁극적인 목적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기도하고 경배하고 성경을 읽는 시간을 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우리 삶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인식하고 그분의 뜻을 따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다른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희생이나 불편이 필요하더라도 우리 주변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돌보려는 적극적인 노력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그들의 배경이나 신념에 관계없이 다른 사람들을 친절, 연민, 존경심으로 대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결론적으로 마태복음 22장 37절은 우리에게 두 가지 가장 큰 계명, 즉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말씀을 상기시킵니다. 현대 세계의 복잡성을 탐색할 때 무엇보다 이러한 가치를 우선시하도록 노력합시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삶에서 성취감과 목적을 찾고 주변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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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