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의 오늘 칼럼] 하나님의 은혜는 취소할 수 없다
로마서 11장 29절에는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은 취소할 수 없다"고 쓰여 있습니다. 이 말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와 부르심은 어떤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의 사랑과 축복을 받았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자신의 죄와 실패로 인해 하나님과 멀어졌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를 잃었다고 생각하거나,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르지 못했다고 자책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의 착각일 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변함없이 사랑하시고, 우리를 위해 계획하신 목적을 이루시려고 하십니다. 우리가 얼마나 실수하고 탈선하더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다시 일어서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부르심을 믿고, 그에게 감사하며, 그의 뜻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는 취소할 수 없습니다.
#로마서 11장 29절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느니라
for God's gifts and his call are irrevoc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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