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꼭"

김목사의 말씀 칼럼] 베푸는 힘

오늘날의 급변하는 세상에서, 우리의 일상 생활의 혼잡함에 휘말리기 쉽다. 그러나 모든 혼란 속에서 우리는 베푸는 힘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누가 복음 6 장 38 절은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이 구절은 다른 사람에 대한 관대함과 친절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우리가 대가를 기대하지 않고 자유롭게 줄 때 우리는 여러 번 우리에게 돌아오는 긍정의 순환을 만듭니다. 물질적 소유에 관한 것만이 아닙니다. 주는 것은 경청하는 귀, 도움의 손길 또는 격려의 말을 제공하는 것을 의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다음에 베풀 기회가 있을 때 주저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작은 친절이 다른 사람의 삶, 그리고 궁극적으로 당신 자신의 삶에 어떻게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결코 알 수 없습니다. -진주충만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Give, and it will be given to you. A good measure, pressed down, shaken together and running over, will be poured into your lap. For with the measure you use, it will be measured to you."
#누가복음 6장 38절

김목사 칼럼] "현대의 주고 받는 법칙"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 무릎에 안기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고 누가복음 6장 38절은 말씀합니다.

현대에도 주고받는 법칙은 여전히 ​​유효합니다. 이는 시간과 문화를 초월한 보편적인 원리로서 물질적 소유뿐만 아니라 우리의 시간과 재능, 관심에도 적용됩니다.

친절한 행동, 자선 기부 또는 단순히 귀를 기울이는 등 다른 사람에게 아낌없이 줄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의 삶을 훨씬 넘어서는 긍정적인 파급 효과를 만듭니다. 우리의 관대함은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하도록 영감을 주고, 그 대가로 우리는 축복과 풍요를 받습니다.

그러나 이 율법의 충만함을 경험하는 비결은 베푸는 것뿐만 아니라 우리가 베푸는 정신에 관한 것입니다. 우리는 보답을 기대하지 않고 동료 인간에 대한 사랑과 연민으로 가득 찬 마음으로 이타적으로 베풀어야 합니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베풀 때 우리는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더 큰 축복을 받을 수 있도록 마음을 열게 됩니다. 우리의 잔은 풍요와 기쁨과 성취로 넘치고, 우리는 빛과 사랑이 절실히 필요한 세상에서 빛과 사랑의 통로가 됩니다.

그러므로 누가복음 6장 38절의 말씀을 기억하여 범사에 너그럽고 자비한 마음을 품읍시다. 우리가 주는 대로 받을 것이며 우리 삶에 쏟아지는 축복이 넘치고 풍성할 것입니다. - 김종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