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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2. 1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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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세상의 어려움을 이겨내다"

요한복음 16장 33절은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며 우리가 이 세상에서 환난과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겠지만 결국에는 그것을 극복할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이 구절은 예수님이 세상의 문제의 현실을 인정하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그런 다음 자신이 세상을 이겼다고 선언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직면할 수 있는 도전을 포함하여 모든 것에 대한 예수님의 능력과 권위를 재확인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는 세상을 이기는 그분의 승리를 신뢰하고 그분의 모범에서 힘을 얻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직면한 시련에 굴복할 필요가 없으며 대신 그리스도를 통한 궁극적인 승리의 약속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고난 중에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평안을 누릴 수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이미 세상을 정복하신 구주가 계시고 우리도 그렇게 하도록 도우실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도록 격려합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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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1. 11.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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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고난 가운데서 평안을 찾음"

요한복음 16장 33절은 이 세상에서 우리가 환난과 도전에 직면할 것임을 일깨워 주는 강력한 구절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로서 그분이 세상을 이기셨기 때문에 우리는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삶에서 마주치는 문제와 어려움에 압도당하기 쉽습니다. 건강 문제, 재정적인 어려움, 관계 문제를 다루든 관계없이 이러한 문제 속에서 평화를 찾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위로와 희망의 근원을 제공합니다.

예수님이 이미 세상을 이기셨다는 것을 안다는 것은 우리가 혼자 힘겹게 맞서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힘과 인도를 얻기 위해 그분께 의지할 수 있으며, 우리가 어떤 어려움을 겪더라도 그분이 우리를 지켜보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문제가 마술처럼 사라진다는 의미가 아니라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평화와 자신감을 가지고 문제에 접근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 평화를 주는 것 외에도 더 큰 그림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고통과 고통으로 가득 차 있지만 예수님의 승리는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인생의 도전을 헤쳐 나갈 때 우리는 더 이상 눈물, 고통, 죽음이 없을 새로운 창조의 약속을 붙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16장 33절의 말씀대로 용기를 내어 우리의 환난 가운데서 평안을 찾고 예수님께서 이미 세상을 이기셨다는 지식 안에서 소망을 얻읍시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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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0. 12. 26.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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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추구의 약속"

마태복음 7장 7절은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라”고 말씀합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이 말씀은 추구할 때 오는 약속을 강력하게 상기시켜 줍니다.

추구하는 행위는 우리가 무언가를 적극적으로 추구하고 있음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일이 일어나기만을 기다리며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 아니라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행동을 취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구하면 우리가 찾는 것을 찾을 것이라고 약속합니다.

구하는 것이 추구의 첫걸음입니다. 우리는 기꺼이 우리의 욕망을 표현하고 그것을 하나님께 제시해야 합니다. 여기에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뜻에 따라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실 것을 신뢰하는 연약함과 믿음이 필요합니다.

찾는다는 것은 단지 묻는 것 이상을 포함하며 노력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우리는 그것이 어렵거나 불가능해 보일 때에도 우리가 원하는 것을 기꺼이 부지런히 찾아야 합니다. 이것은 새로운 기회에 열려 있고, 우리의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하나님이 우리를 그 길로 인도하실 것이라는 믿음을 갖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지막으로 노크는 우리가 계속해서 추구하는 행위를 나타냅니다. 장애물이나 닫힌 문 앞에서도 계속 나아가겠다는 결의를 상징합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획에 대한 흔들리지 않는 믿음과 그분이 적절한 때에 적절한 문을 열어주실 것을 신뢰하는 것을 요구합니다.

본질적으로 마태복음 7장 7절은 구하는 것이 열린 마음, 노력, 인내가 필요한 적극적인 과정임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리고 그 모든 것을 통해 우리는 구하면 찾을 것이라는 약속을 신뢰할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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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0. 12. 2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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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크리스마스의 신성한 메시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은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사건입니다. 누가복음에 따르면 예수님께서 탄생하시던 날 밤에 천사가 목자들에게 나타나 “오늘 다윗의 동네에서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눅 2:11)고 했습니다. .

이 신성한 메시지는 예수님이 모든 사람의 구세주로 세상에 오셨다는 ​​성탄절의 본질을 전달합니다. 그것은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신자들에게 계속해서 울려 퍼지는 희망, 사랑, 구속의 메시지입니다.

메시지의 의미는 인간의 죄와 하나님과의 분리라는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점에 있습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을 통해 신자들은 용서와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다.

더욱이 크리스마스의 메시지는 그리스도인들에게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그것은 평화, 기쁨, 목적에 대한 보편적인 인간의 갈망을 말해줍니다. 천사들의 선포는 우리가 고군분투하는 가운데 혼자가 아니라는 것과 무조건적으로 우리를 돌보고 사랑하는 더 높은 권능이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이번 성탄절에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면서 그와 함께 오는 강력한 메시지, 즉 구원, 희망, 사랑의 메시지를 기억합시다. 그리스도께서 하신 것처럼 모든 사람에 대한 연민과 친절과 관대함으로 우리의 삶을 살도록 영감을 주기를 바랍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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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0. 12. 1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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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가장 큰 선물"

고린도전서 12장 31절에서 사도 바울은 “너희는 더 큰 은사를 사모하라 이제 내가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고 했습니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의 몸 안에 있는 영적 은사의 중요성을 말하지만, 또한 사랑의 최고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바울은 계속해서 다음 장에서 사랑이 없으면 가장 위대한 믿음과 봉사의 행위도 가치가 없다고 설명합니다. 사랑은 모든 영적 은사가 세워져야 하는 기초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몸에 연합과 조화를 가져오고 우리가 그의 백성인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영적 은사를 간절히 원하고 그 은사를 서로 섬기는 데 사용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랑이 가장 큰 선물이라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사랑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분열과 불화가 자주 지배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서로 사랑함으로 알려집시다. 주변 사람들을 섬기고 축복하기 위해 우리의 영적인 은사를 사용하기를 간절히 원하지만 사랑이 가장 큰 은사임을 항상 기억하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 삶과 사역의 모든 면에 스며들게 하여 부서진 세상에 희망과 치유를 가져다줍시다. - 김종민 목사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고린도전서 12:31

But eagerly desire the greater gifts. And now I will show you the most excellent way.
#1 Corinthians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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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0. 12. 13.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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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먼저 그의 나라를 구하라"

누가복음 12장 31절에서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무엇보다 하나님과의 관계를 우선순위에 두도록 상기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세상의 염려와 염려에 사로잡히기 쉽습니다. 우리는 종종 성공, 부, 물질적 소유물이 우리에게 행복과 성취감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애쓰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우리가 이 세상의 것을 먼저 구하면 진정으로 만족할 수 없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대신에 예수님은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라고 우리를 부르십니다. 이것은 우리가 그분을 신뢰하고 그분을 우리 삶의 중심으로 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실 것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6장 33절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그러므로 무엇보다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읍시다. 그분의 공급하심을 신뢰하고 그분이 우리를 돌보실 것이라는 지식 안에서 안식하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그를 믿음으로 하나님을 위해 사는 삶에서만 찾을 수 있는 진정한 만족과 기쁨을 경험하게 하소서. - 김종민 목사

다만 너희는 그의 나라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런 것들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누가복음 12:31

But seek his kingdom, and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Luke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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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0. 12. 6.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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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그리스도의 빛 안에서 행함"

에베소서 5장 8절은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의 능력으로 변화되었고 그 변화를 반영하는 삶을 살도록 부르심을 받았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빛의 자녀가 된다는 것은 의와 선의 길로 행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고 예수 그리스도의 모범을 따르는 것을 의미합니다. 신자인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되었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능력을 주시는 성령을 받았습니다.

빛의 자녀로 살아가려면 하나님을 공경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그분의 사랑을 반영하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성품을 반영하는 삶, 곧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의 삶을 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갈라디아서 5:22-23).

우리는 한때 어둠이었지만 완벽하지 않았으며 그 과정에서 실수를 할 것이라는 점에 유의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부족할 때 우리는 회개로 하나님께 돌이키고 그분의 사랑스러운 품 안에서 용서와 은혜를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 주변 세상에 그리스도의 사랑과 진리를 비추는 빛의 자녀답게 살기를 힘씁시다. 우리의 삶이 변화시키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능력을 반영하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에서 그분께 영광을 돌리기를 바랍니다. - 김종민 목사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에베소서 5:8

For you were once darkness, but now you are light in the Lord. Live as children of light
Ephesians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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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0. 12. 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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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하나님을 신뢰함"

인생은 불확실성으로 가득 차 있으며 우리가 직면한 도전에 압도당하기 쉽습니다. 이와 같은 시대에 우리는 삶의 폭풍 속에서 우리를 지탱해 줄 확고한 기반이 필요합니다. 기독교인에게 그 기초는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입니다.

이사야 26장 4절은 말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이 변치 않으시고 확고하시며 신뢰할 수 있는 분이심을 상기시켜 줍니다. 그분은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이 변하고 불확실할 때에도 우리가 항상 의지할 수 있는 반석이십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이 항상 쉬운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힘에 의지하거나 돈, 지위, 관계와 같은 세상적인 것에서 안전을 추구하려는 유혹을 받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은 덧없고 우리가 진정으로 필요로 하는 안정성과 보안을 결코 제공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할 때 우리는 통제권을 포기하고 그분이 우리의 미래를 붙드신 분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겸손하게 만드는 믿음의 행동이지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자유로워지는 것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우리 어깨에 세상의 무게를 짊어질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할 때 우리는 또한 역사를 통한 그분의 신실하심을 상기하게 됩니다. 성경은 엄청난 시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을 신뢰한 남자와 여자의 이야기로 가득 차 있으며, 그분은 거듭거듭 그들에게 신실하심을 입증하셨습니다. 우리가 이 이야기들을 기억할 때, 우리의 삶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도 신뢰하도록 용기를 얻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불확실하거나 압도당하고 있다면 이사야 26장 4절의 이 말씀으로 용기를 내십시오.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고 그가 영원한 반석이심을 아는 지식 안에서 안식하십시오. - 김종민 목사

너희는 여호와를 영원히 신뢰하라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이사야 26:4

Trust in the LORD forever, for the LORD, the LORD, is the Rock eternal.
Isaiah 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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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