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의 오늘 칼럼] 하나님의 신실하심: 오늘을 위한 약속
고린도전서 1장 9절 말씀을 묵상하면서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로 더불어 교제케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라는 말씀을 묵상하면서 하나님 아버지의 변함없는 신실하심을 생각합니다. 신뢰하기 어려운 세상에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약속입니다.
우리의 상황이 어떠하든지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와 함께 계시고 모든 시련과 승리를 통해 우리를 인도하고 지원하신다는 사실에서 우리는 위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에 대한 그분의 사랑은 결코 흔들리지 않으며 그분의 약속은 확고하고 참됩니다.
많은 불확실성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시대에 우리는 우리 영혼의 닻과 같은 하나님의 신실하심의 약속을 붙잡을 수 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와 교제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진리를 굳게 붙들고 우리 하나님이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시고 버리지 아니하시리라는 것을 확신합시다. -진주충만
#고린도전서 1장 9절
너희를 불러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우리 주와 더불어 교제하게 하시는 하나님은 미쁘시도다
God, who has called you into fellowship with his Son Jesus Christ our Lord, is faithf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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