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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위안을 찾다
삶의 시련과 환난의 회오리바람 속에서 우리는 절망의 파도가 끊임없이 우리에게 몰아칠 때 압도되어 숨을 헐떡이는 자신을 종종 발견합니다. 우리는 "여호와여 은총을 베푸사 나를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라고 부르짖습니다. (시편 40편 13절).
혼돈 속에서 우리는 어둠을 헤쳐나가는 길을 안내하는 등불인 위안을 갈망합니다. 우리는 즉각적인 만족이라는 천박한 약속이 아니라 믿음의 깊은 곳에서 피난처를 찾습니다.
급변하는 이 세상에서 성공 추구, 물질적 소유 추구, 마음을 흐릿하게 만드는 산만함 때문에 자신을 잃기 쉽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구원은 우리 자신보다 더 큰 힘에 굴복하는 데 있습니다.
자신을 낮추고, 우리의 한계를 인정하고, 힘을 달라고 신에게 간청합시다. 우리의 간청이 응답되고 우리의 구출이 가까이에 있음을 아는 데서 위안을 찾게 되기를 바랍니다. -진주충만
#시편 40편 13절
여호와여 은총을 베푸사 나를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Be Pleased, O LORD, to save me; O LORD, come quickly to help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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