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의 오늘 칼럼] 내 영혼의 갈증을 채우시는 분
다윗은 시편 63편 1절에서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간절히 주를 찾되 물이 없어 마르고 곤핍한 땅에서 내 영혼이 주를 갈망하며 내 육체가 주를 앙모하나이다"라고 고백합니다. 이 구절에서 다윗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생명과 기쁨을 주시는 분임을 고백합니다. 그는 하나님께서 그가 갈증과 곤핍을 느낄 때 그를 채워주신다고 말합니다.
다윗의 고백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분임을 상기시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과 기쁨을 주실 수 있음을 믿고 그분께 의지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고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그분께 감사해야 합니다.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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