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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하나님의 말씀에서 위로 찾기"
시편 119편 141-142절은 "나는 작고 멸시를 받지만, 당신의 교훈을 잊지 않습니다. 주의 의는 영원히 의로우며 주의 율법은 참되도다." 이렇게 말합니다.
이 두 구절에서 시편 기자는 자신의 겸손을 표현하고 세상에서 자신의 비천한 위치를 인정합니다. 비록 작고 멸시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하나님의 교훈에서 위로를 발견하고 그것을 잊지 않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의가 영원하고 그분의 율법이 참되다는 것을 인정하여 그 위에 설 수 있는 견고한 기초를 제공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에서 위안을 찾을 수 있다는 영원한 진리를 말해줍니다. 우리가 하찮고 무시당한다고 느낄 때,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의 불변하는 진리에 의지하고 그분의 의 안에서 확신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인생의 기복을 헤쳐 나갈 때 시편 기자의 모범을 기억하고 변함없는 하나님 말씀의 진리를 붙들자. 그분의 교훈에서 위로를 얻고 그분의 영원한 의를 신뢰하기를 바랍니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141-142절
내가 미천하여 멸시를 당하나 주의 법도를 잊지 아니하였나이다 주의 의는 영원한 의요 주의 율법은 진리로소이다
Though I am lowly and despised, I do not forget your precepts. Your righteousness is everlasting and your law is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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