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2022. 5. 25.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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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빛 가운데 걷기: 고백의 힘

사도 요한은 요한일서 1장 7절에서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 이 구절은 하나님의 진리에 일치하는 삶을 살고 그분께 우리의 죄를 자백하는 것의 중요성을 말해줍니다.

빛 가운데 행한다는 것은 속임과 어두움에서 벗어나 정직하고 투명하게 사는 삶을 의미합니다. 우리의 죄를 하나님께 자백할 때 우리는 용서받을 뿐만 아니라 그분과 성도들과 더 깊은 수준의 교제를 경험하게 됩니다. 고백에는 겸손과 연약함이 필요하지만 자유와 치유도 가져옵니다.

우리가 계속해서 빛 가운데 행하고 우리의 죄를 자백할 때, 우리는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도록 허락합니다. 빛 가운데 살기를 힘쓰고 일상생활에서 고백의 능력을 체험합시다. - 진주충만

 

캄캄한 밤에 다닐지라도 주께서 나의 길되시고 나에게 밝은 빛이 되시니 길 잃어버릴 염려없네

찬송가 445장 _ 태산을 넘어 협곡에 가도

#요한1서 1장 7절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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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