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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4. 1. 20.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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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칼럼] 제목: 세상의 평안과 하나님의 평안

요한복음 14장 27절에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평안은 세상이 주는 평안과는 다른 평안입니다. 세상이 주는 평안은 일시적인 것이며, 어떤 일이 일어나면 쉽게 사라져 버립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주는 평안은 영원한 평안입니다. 어떤 일이 일어나도 흔들리지 않는 평안입니다.

예수님께서 주는 평안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은 누구일까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예수님과 하나가 됩니다. 그리고 예수님 안에 있는 하나님의 평안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오늘날 우리는 많은 어려움과 불안을 겪고 있습니다. 전쟁, 경제난, 질병 등 우리 주변에는 끊임없는 위협이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평안을 유지할 수 있을까요?

그것은 예수님을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고 예수님 안에 거하면, 세상의 어떠한 어려움과 불안에도 흔들리지 않는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주는 평안을 받고 싶다면, 먼저 예수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과 가까워져야 합니다. 기도하고 말씀을 읽으며 예수님과 교제하십시오. 그러면 예수님께서 여러분에게 평안을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안은 세상이 주는 평안과는 비교할 수 없는 위대한 선물입니다. 이 평안을 받아 누리며,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어려움과 불안을 이겨내시기 바랍니다.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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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2. 13.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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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세상의 어려움을 이겨내다"

요한복음 16장 33절은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며 우리가 이 세상에서 환난과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겠지만 결국에는 그것을 극복할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이 구절은 예수님이 세상의 문제의 현실을 인정하는 것으로 시작하지만, 그런 다음 자신이 세상을 이겼다고 선언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직면할 수 있는 도전을 포함하여 모든 것에 대한 예수님의 능력과 권위를 재확인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는 세상을 이기는 그분의 승리를 신뢰하고 그분의 모범에서 힘을 얻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직면한 시련에 굴복할 필요가 없으며 대신 그리스도를 통한 궁극적인 승리의 약속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이 말씀은 고난 중에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평안을 누릴 수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이미 세상을 정복하신 구주가 계시고 우리도 그렇게 하도록 도우실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도록 격려합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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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2. 4.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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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불확실성 속에서 희망 찾기"

예레미야 29장 1절은 선지자 예레미야가 예루살렘에서 바벨론으로 포로로 잡혀간 포로들에게 쓴 편지의 서두입니다. 이 편지에는 예레미야 29장 11절을 포함하여 성경에서 가장 잘 알려진 구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당신에게 희망과 미래를 줄 것입니다."

수천 년 전에 기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예레미야 29장 1절의 메시지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울려 퍼집니다. 개인적인 어려움, 사회적 고립 또는 세계적인 위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망명 생활을 하고 있다고 느끼는 세상에서 이 구절은 위로와 지침을 제공합니다.

포로들이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었지만 여전히 목적과 미래가 있음을 인정함으로써 하나님은 가장 어두운 순간에도 희망이 있음을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우리는 왜 우리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또는 미래가 어떻게 될지 이해하지 못할 수도 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를 위한 계획을 갖고 계시다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더욱이 예레미야의 편지가 선택된 소수만이 아니라 포로 공동체 전체에게 전달되었다는 사실은 힘든 시기에 서로를 지원하고 돌보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줍니다. 개인의 성공이나 행복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는 주변 사람들을 고양시키고 더 나은 미래를 향해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요컨대, 예레미야 29장 1절의 현대적 의미는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과 목적을 찾을 수 있다는 것과 삶의 모든 도전을 통해 서로 사랑하고 지원하도록 부름받았다는 사실을 상기시키는 데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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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1. 18.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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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혼돈의 세상에서 평화 찾기"

요한복음 14장 27절은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말씀합니다. 오늘날의 급변하고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이 말은 내면의 평화와 평온을 추구하는 개인에게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 구절에 대한 현대적 해석은 외부 환경이나 물질적 소유에 의존하기보다 자신의 평화를 추구하라는 부르심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폭력, 정쟁, 환경재난 소식이 끊이지 않는 세상에서 압도당하고 불안해지기 쉽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메시지는 진정한 평화는 내부에서 오는 것이지 외부 세계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것을 상기시켜 줍니다. 명상, 마음 챙김, 기도와 같은 수련을 통해 내면의 고요함과 고요함을 배양함으로써 우리는 주변 세상의 혼돈을 초월하는 지속적인 평화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더욱이, "두려워하지 말라"는 예수님의 훈계는 미지의 것과 불확실한 것에 대한 우리의 타고난 두려움을 말해줍니다. 불확실성이 유일한 상수인 것처럼 보이는 시대에 두려움과 불안에 굴복하고 싶은 유혹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이고 더 높은 권능을 신뢰함으로써 우리는 믿음과 희망으로 우리 앞에 닥치는 모든 도전에 맞설 용기를 찾을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요한복음 14장 27절의 메시지는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평화를 찾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 중 하나입니다. 내면을 바라보고 내면의 평온함을 기르고 더 높은 힘을 신뢰함으로써 우리는 모든 이해를 초월하는 평화를 발견하고 두려움과 불안에서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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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1. 11.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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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고난 가운데서 평안을 찾음"

요한복음 16장 33절은 이 세상에서 우리가 환난과 도전에 직면할 것임을 일깨워 주는 강력한 구절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로서 그분이 세상을 이기셨기 때문에 우리는 평안을 누릴 수 있습니다.

삶에서 마주치는 문제와 어려움에 압도당하기 쉽습니다. 건강 문제, 재정적인 어려움, 관계 문제를 다루든 관계없이 이러한 문제 속에서 평화를 찾기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위로와 희망의 근원을 제공합니다.

예수님이 이미 세상을 이기셨다는 것을 안다는 것은 우리가 혼자 힘겹게 맞서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힘과 인도를 얻기 위해 그분께 의지할 수 있으며, 우리가 어떤 어려움을 겪더라도 그분이 우리를 지켜보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문제가 마술처럼 사라진다는 의미가 아니라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평화와 자신감을 가지고 문제에 접근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 구절은 우리에게 평화를 주는 것 외에도 더 큰 그림을 상기시켜 줍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고통과 고통으로 가득 차 있지만 예수님의 승리는 더 나은 미래에 대한 희망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인생의 도전을 헤쳐 나갈 때 우리는 더 이상 눈물, 고통, 죽음이 없을 새로운 창조의 약속을 붙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요한복음 16장 33절의 말씀대로 용기를 내어 우리의 환난 가운데서 평안을 찾고 예수님께서 이미 세상을 이기셨다는 지식 안에서 소망을 얻읍시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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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