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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3. 19.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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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칼럼] 제목: 변치 않는 하나님의 약속

로마서 11장 29절은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은 철회되지 아니하시느니라”고 말씀합니다. 이 구절은 하나님의 약속이 변치 않고 영원함을 상기시켜 줍니다. 구원과 영생을 포함한 하나님의 선물은 한번 주어진 후에는 빼앗을 수도 철회할 수도 없습니다.

모든 것이 끊임없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변하지 않고 신뢰할 수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은 위안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우리의 성과나 상황에 달려 있지 않습니다. 그것들은 그분의 변함없는 성품과 우리에 대한 사랑에 근거합니다.

이 구절은 또한 우리의 소명에 충실하는 것의 중요성을 상기시켜 줍니다. 하나님은 우리 각자에게 독특한 은사와 삶의 목적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은사가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변함없는 계획의 일부임을 알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우리의 소명을 성취하는 데 사용해야 합니다.

전반적으로 로마서 11장 29절은 하나님의 약속의 불변성과 우리의 소명에 신실하게 머무르는 것의 중요성을 일깨워줍니다. 우리는 삶의 도전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과 신실하심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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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0. 12. 1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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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가장 큰 선물"

고린도전서 12장 31절에서 사도 바울은 “너희는 더 큰 은사를 사모하라 이제 내가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고 했습니다. 이 구절은 그리스도의 몸 안에 있는 영적 은사의 중요성을 말하지만, 또한 사랑의 최고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바울은 계속해서 다음 장에서 사랑이 없으면 가장 위대한 믿음과 봉사의 행위도 가치가 없다고 설명합니다. 사랑은 모든 영적 은사가 세워져야 하는 기초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몸에 연합과 조화를 가져오고 우리가 그의 백성인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영적 은사를 간절히 원하고 그 은사를 서로 섬기는 데 사용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사랑이 가장 큰 선물이라는 사실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 사랑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분열과 불화가 자주 지배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서로 사랑함으로 알려집시다. 주변 사람들을 섬기고 축복하기 위해 우리의 영적인 은사를 사용하기를 간절히 원하지만 사랑이 가장 큰 은사임을 항상 기억하기 바랍니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 삶과 사역의 모든 면에 스며들게 하여 부서진 세상에 희망과 치유를 가져다줍시다. - 김종민 목사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가장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고린도전서 12:31

But eagerly desire the greater gifts. And now I will show you the most excellent way.
#1 Corinthians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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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