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의 오늘 칼럼] 짐을 맡기십시오
시편 55편 22절은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시리로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우리의 짐을 하나님께 맡기고 그분의 돌보심을 구하도록 권면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인생에서 짐을 지고 있습니다. 때로는 크고 때로는 작지만 항상 우리를 짓누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말씀은 우리가 우리의 짐을 하나님께 맡길 수 있다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그분은 우리의 피난처이자 힘이 되시며, 우리가 그분께 맡길 때 우리를 붙잡아 주십니다.
그러니 오늘 무엇을 걱정하고 있습니까? 무엇을 짊어지고 있습니까?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그분은 당신을 위해 계시며 당신을 돕기 원하십니다. - 진주충만
#시편 55편 22절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Cast your cares on the LORD and he will sustain you; he will never let the righteous f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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