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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말씀칼럼2021. 12. 1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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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고난의 때에 힘을 찾음

시편 18편 1절은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수천 년 전에 쓰여졌을지 모르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관련이 있습니다. 어려움과 불확실한 시기에 외롭고 힘이 없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그러나 이 구절은 주님이 항상 우리와 함께 하시므로 우리가 결코 혼자가 아님을 상기시켜 줍니다.

주님 안에서 힘을 얻는다는 것은 기도로 그분께 의지하고 그분의 인도와 보호를 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우리의 어려움을 홀로 직면할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우리 삶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것은 특히 자급자족과 독립을 우선시하는 세상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주님께 자신을 맡길 때 우리는 우리 자신의 노력으로는 찾을 수 없는 평안과 위안을 얻습니다. 그러므로 삶이 힘들 때 시편 18편 1절의 이 말씀을 기억하고 당신이 더 높은 능력에 의해 사랑받고 보호받고 있음을 아십시오. -진주충만

 

#시편 18편 1절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I love you, O LORD, my streng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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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
김목사 말씀칼럼2021. 2. 1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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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 칼럼] "하나님의 구원 안에서 힘을 찾음"

시편 18편 1절은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라고 선언합니다. 이 구절은 개인과 하나님 사이의 깊고 개인적인 관계에 대해 말합니다. 시편 기자는 주님에 대한 그의 사랑을 표현하고 그의 능력이 그에게서 온다는 것을 인정합니다.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종종 우리 자신의 힘과 능력에 의존하여 도전을 극복하고 성공을 이룹니다. 우리는 진정한 힘이 더 높은 힘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잊을 수 있습니다. 시편 18편은 우리가 하나님께로 돌이키고 그분의 구원을 신뢰할 때 어떤 상황에도 대처하는 데 필요한 힘을 찾을 수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더욱이 이 구절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에서 감사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시편 기자의 사랑의 선언에는 하나님의 과거 구원에 대한 감사가 수반됩니다. 우리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때 우리는 또한 하나님께서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를 구해 주신 방법에 대해 감사할 수 있습니다.

궁극적으로 시편 18편 1절은 믿음과 희망에 대한 강력한 메시지를 제공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힘을 얻기 위해 하나님께 의지하고, 그분에 대한 우리의 사랑을 표현하고, 우리 삶에 공급하시는 그분에 대해 감사하도록 격려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우리는 전능자를 신뢰함으로써 오는 평화와 기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김종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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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