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목사의 오늘 칼럼] 주님은 나의 분깃
시편 16편 5절은 "여호와는 나의 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우리 삶의 모든 것의 주인이시며 그분이 우리에게 우리의 몫을 주신다는 것을 상기시켜줍니다.
우리가 세상의 것들에 집착할 때는 종종 우리의 몫보다 더 많은 것을 원하게 됩니다. 우리는 더 많은 돈, 더 많은 물건, 더 많은 명예를 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을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그분을 믿고 의지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할 때, 우리는 우리의 삶을 그분의 손에 맡길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분이 우리를 돌보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실 것임을 압니다. 우리는 또한 그분이 우리를 영원히 지켜주실 것임을 압니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 삶의 주인이 누구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우리는 세상의 것에 집착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고 있습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한다면, 우리는 그분의 손에 우리의 삶을 맡기고 그분이 우리를 돌보시도록 할 수 있습니다. -진주충만
#시편 16편 5절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
LORD, you have assigned me my portion and my cup; you have made my lot sec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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