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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역경 속에서 힘을 찾음
시편 119편 109절은 "내 영혼이 항상 내 손 안에 있나과 내가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노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구절은 역경에 직면한 작가의 연약함과 불확실성에 대한 감각을 표현하지만 하나님의 가르침에 충실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표현합니다.
우리가 인생의 도전을 헤쳐 나갈 때, 우리의 영혼이 끊임없이 길을 잃을 위험에 처해 있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건강에 대한 두려움이든, 재정적 어려움이든, 관계 문제이든, 역경은 우리를 압도하고 미래에 대해 불확실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편 119편 109절이 우리에게 일깨워 주듯이, 가장 취약한 순간에도 우리는 믿음 안에서 힘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붙잡음으로써, 다른 모든 것이 우리의 손아귀에서 빠져나가는 것처럼 느껴질 때에도,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무언가에 우리 자신을 고정시킬 수 있습니다. 도전이 사라지지는 않을지 모르지만 정면으로 맞설 수 있는 용기와 회복력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영혼이 손에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인도와 지원을 위해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고 역경 속에서도 힘의 원천이 되게 하십시오. - 진주충만
#시편 119편 109절
나의 생명이 항상 위기에 있사오나 나는 주의 법을 잊지 아니하나이다
Though I constantly take my life in my hands, I will not forget your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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