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목사의 말씀칼럼2021. 9. 23.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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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오늘 칼럼] 하나님께 우리의 말과 생각을 드립시다

시편 19편 14절은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의 앞에 열납 되기를 원하나이다”라고 말씀합니다. 이 말씀은 다윗이 하나님께 자신의 말과 생각을 인정해 주시기를 바라는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자신의 말과 생각을 들으시고, 그분의 뜻에 합당하게 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큰 위로와 소망을 줍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의 말과 생각을 드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말과 생각을 들으시고, 그분의 뜻에 합당하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우리의 말과 생각을 드림으로써, 그분과 더 가까워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고, 보호해 주실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하나님께 우리의 말과 생각을 드리며, 그분의 뜻에 따라 살아가도록 노력합시다. -진주충만

 

#시편 19편 14절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속자이신 여호와여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님 앞에 열납되기를 원하나이다

May the words of my mouth and the meditation of my heart be pleasing in your sight, O LORD, my Rock and my Redee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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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김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