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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목사의 말씀 칼럼] 영적인 자녀들
로마서 8장 15절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이 성구는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그로 말미암아 아버지와 같은 친밀한 관계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놀라운 축복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제 아버지의 사랑과 보호를 누릴 수 있고,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실 것을 믿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영적인 자녀로서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살고,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살아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아버지의 사랑을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아버지의 자녀로서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우리가 영적인 자녀라는 사실을 기억하고, 아버지의 사랑과 보호를 누리며, 아버지의 뜻을 따라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진주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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